Again, on the move AROUND THE CLOCK.
I went out to see Seok at a Paris Baguette by the subway station. We discussed how I should form my own timetable, and other tips and principles in studying Korean Literature, Math, and Social Studies―everything I need to work at for the admission exam due in November. He even cared to note down all his advice full on four pieces of his scratchpad. Their letters in pencil smudged while I was carrying them in my bag, so I’m typing the text on this thread for better preservation. It’s in Korean.
§ Piece 1 §
<시간표>
▶ 평일 시간표
AM 8:00~12:00 집안일&Blunch
PM 12:00~1:00 비문학 (take turns with 문학 as the day changes)
1:00~2:00 문학 (take turns with 비문학 as the day changes)
2:00~3:00 (사탐 중 택일)
3:00~3:30 외국어영역
4:00~6:30 수학
6:30~7:30 저녁 내지 집안일 못다한 것
7:30~8:30 한국지리
8:30~9:30 사회문화
9:30~10:30 국사 (take turns with 근현대사 as the day changes)
10:30~11:30 근현대사 (take turns with 국사 as the day changes)
11:30~12:00 운동
12:00~1:00 skimming & note-taking(머릿속으로만 skimming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으며, 공책을 하나 준비하여 거기에 간단한 키워드든 문장이든 노트테이킹을 해 놓는다. 기억용량에 한계가 있는 경우는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머리가 기억해낼 수 있는 최대치까진 적어놓는다. 나중에 이 노트가 상당히 쓸모있어지는 때가 온다.)
1:00~2:30 Reading (하루 한 권씩은 꼭 읽는다. 인터넷에 보면 서연고대 필독목록 책들을 각각 100권씩 해서 300권을 수록한다. 이 중에서 문학작품 빼버리고―줄거리는 정리해놓되―과학도서 빼버리고 하면 나머지 170권에서 180권이 남는데, 이걸 읽는다.)
2:30~3:00 Free time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 인터넷을 이용할 수도 있고, 별개로 이미지메이킹을 할 수도 있을지도)
이탤릭체로 표시된 부분은 9월말부터는 지워버리고, 그냥 새벽1시에 잔다. (This one with a strikethrough was not clarified if it’s at the end of Septemberm or October. It’s no big deal for now because for three days, I’m going to follow the full timetable―from 8:00 am to the next 3:00 am―for a trial. I need to ask him three days later.)
▶ 주말
토요일엔 AM8:00~PM6:30까지 평일과 같다. 그 뒤에는 다음 또는 네이버에서 논술대비 카페 중 가장 공신력있는 곳을 찾아서, 학년, 시험유형별, 대학 등을 모두 뽑아 주제에 맞추어 일단 컴퓨터로 글을 쓴다(육필 연습은 여름 후반기에 한다). 다만 모범답안은 아직 절대 다운받지 않는다.
일요일엔 AM8:00~PM6:30까지 평일과 같다. 이 때 출제의도를 포함한 모범답안을 비로소 다운받고, 직접 그 두 가지를 토대로 첨삭을 해 본다. 어려움을 느끼면 메일로 의뢰한다.
9월말부터는 주말 계획은 지워버리고 평일날 계획대로 그대로 한다.
§ Piece 2 §
과목별로 필수로 외워두다 못해 세뇌되어야 하는 것들:
국사와 근현대사는 굉장히 출제범위가 골고루인 편이라, 국사 뒷부분의 문화와 근현대사 518 이후 부분을 제외하고는 완벽하게 외워야 한다.
①국사 : 옥저, 동예, 부여 등 삼국시대 이전의 국가들의 위치를 묻는 지도문제가 나오므로, 지도를 달달 외워놓는다. 문화 문제는 굉장히 비중이 적다고 봐도 무방하며, 거의 4년마다 한 번씩 나올 정도다.
②근현대사 : 1920년대 항일 의병들의 위치(북로군정서, 서로군정서 등등)를 지도로 달달 외워놓는다. 조선말기에서 2~4문제정도 나오고, 대한제국 및 일제시대 부분에서 14~15문제, 해방이후 1~3문제.
③한국지리: (기후: 계절풍의 일기도) (지형: 산맥도) (산업: 7개 공업지역 위치와 각각의 특화된 기능들) (인구: 그래프와 인구이동) (국토개발: 1~4차 계획의 특징을 모두 그냥 암기한다) 참고로, 북한 관련이라던지 토양 분포도라던지, 끝의 대단원 부분이라던지 하는 것들은 시험에 잘 나오지 않는 부분들이다.
④ 사회문화: (Its study is beginning this Monday, so he’s going to give me advice three days later.)
메가스터디에서 3월 모의고사 등급컷을 1~8등급까지 잘 봐둔다.
문제를 풀 때 타임프레셔를 주는 방법을 연습하라.
필수사항: 자이스토리 언어 3개, 수리 하나, 외국어 하나, 사회탐구 4과목서 다 산다. EBS 사회문화를 시작하면서 한꺼번에 구입할 것.
제2외국어는 그냥 French. (He said it’d be okay if I brush up just a day before the D-day. It seems a little too risky however because I’ve barely skimmed through its grammar textbook so far. Maybe I’ve got to get on with it as November kicks in.)
탁상용 달력을 하나 구입하여 거기에 오늘의 할 일과 분량을 미리 메모해두고 그대로 따를 것.
§ Piece 3 §
어떤 문제집을 살 것인가?
언어영역: 즐겨찾기(시, 산문 등으로 분류되어 있는 점이 좋다), 두산동아 패싱코드 #번호 되어 있는 건 다 사놓는다. “넘기는 큰 문제집” 3개쯤은 사 놓아야 한다. EBS 500제와 여름방학 파이널 교재도 산다. 학습순서는, 즐겨찾기와 두산동아 패싱코드로 평소에 공부하며, 1)넘기는 문제집 2)EBS순으로 공부한다.
수리영역: 쎈수학과 올플을 산다. 넘기는 문제집은 최대한 많이 사는데, 문제집을 고르는 조건은 2점,3점,4점처럼 문제 배점이 잘 표시되어 있는 형식의 시중 수능 문제집이면 뭐든 괜찮다.
사탐영역: 패싱코드#번호 시리즈는 모두 산다. 완자 4권(최상의 기본서)과 자이스토리를 산다. 단, 누드교과서는 그냥 학교 교과서와 다를 바 없을 정도로 내용이 부실하므로 사 놓았으면 그냥 버리는 편이 차라리 낫다.
이렇게 하면 25만원 정도가 들 것이다.
§ Piece 4 §
논술 준비 : 원고용지 쓰는 법은 필수로 익혀야 한다. 만일 여기에 하자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면 보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기 때문이다. 원고용지 쓰는 법은 인터넷에 나온다.
책은 연고대 추천도서를 읽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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