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v’s Pasonikki

An yogurt ad.

Posted in Odds and ends by Xav on December 15, 2009

Yogurt Ad

I’m just running for a lottery. The yogurt is somehow whetting my appetite. In other words, my interest is not so much in its cosmetic function as in its actual taste.

Sorrowman Grimdy

Posted in Creations by Xav on May 28, 2009

Sorrowman Grimdy
finished his EP on Monday
saw an agent on Tuesday
called “copycat” on Wednesday
knew his bud’s cheat on Thursday
drank himself on Friday
popped pills on Saturday
couldn’t die on Sunday.
This is the luck of Sorrowman Grim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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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IVOROUS GUY.

Posted in Fragments by Xav on May 24, 2009

As usual, I was enjoying my rare pastime in surfing the web until I came by Hyunwoo Sun’s website and was presented with a blog on Japanese anime. I paid a look around to read some of its threads, then found a brief introduction of “herbivore guys(called in Japanese soshokukei danshi).” This is one of the fresh-born buzzwords in Japan describing all kinds of men who put their own hobbies or pastime before dating a girl, thus usually keeping their room rather than going out for parties. Some sociologists observe this phenomenon as a sign of men’s decreasing financial status. Personally, I’d add that we should also blame on today’s society that drives people more confined in the rooms for their computers’ sake. 

Actually I used to be one of such people. I had even continued a vegetarian diet for five years! I feared every time I dated a girl that I should sound like a muscleheaded macho. I kept careful on my every move, every manner, and every word to her. I always tried to respect girls as human beings, not sex toys reserved for lascivious private parts. So how did it go―All those worries never helped me with my romance. The girls ended up grading me nothing but as a “nice guy.” Yeah, just nice, or sweet, but never had they said cool. I was a nice friend boy of theirs, but a boyfriend. I was puzzled and disgraced at the humiliated outcome. It later took me almost two years to realize my past naivety and to sit back to a barbecue party. I felt the need of becoming a little more aggressive myself, so I started eating meat as Sakamoto once did to boost his “fighting spirits.” Dunno it did its trick for me, though… I think it did.

Not to sound racist, but

Posted in Fragments by Xav on May 23, 2009

I sometimes wonder that quite a good portion of brawls and misunderstandings among Korean people come from their own language system; like other Ural-Altaic languages, it highly relies on relation hinted by rich postpositions between words, while English is often programmed like “word after word,” thinking that too many adjections make a speech difficult to get and flamboyant. Sometimes people differ their thoughts over understanding the relation, so misunderstandings are born.  That’s just an opinion of mine… so don’t turn black.

I finally got the reply.

Posted in School by Xav on May 16, 2009

- 지금 좀 안좋은 일도 있고 갑자기 바쁜 일도 생겨버렸고 해서 급히 요점만 말해보겠습니다. 미안해요.

1) 9월말부터 주말 스케줄을 평일 스케줄과 동일하게 하라고 이야기해주셨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평일 스케줄의 거의 마지막에 있는 독서시간과 쉬는 시간을 없애야 된다고 하셨죠?
-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라고 말했었던 것 같네요.

2) 서연고대 필독도서는 금전적 이유상 도서관에서 빌려읽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지금의 스케줄은 일주일을 모두 밤6시30분까지 쉬는시간없이 공부하는 거라서… 주말에는 5시에 닫고, 설령 평일 스케줄 중에 그나마 시간이 비는 6시30분부터 7시30분에 갔다오려고 해도… 도서관 자체가 좀 먼 거리에 있어서 한 번 가는 데만 1시간 가까이가 걸리다 보니, 적어도 일요일만은 어떻게 시간을 비워놓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데, 과감하게 일요일의 스케줄에는 수정을 가해야 할까요?
- 일요일 아침 스케쥴을 이용하셔도 될 듯 하군요. 그 부분은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차피 일요일 스케쥴은 그럭저럭 여유있게 짰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리고 필독도서를 읽고, 특별히 책 리뷰같은 건 쓰지 않아도 되죠?
- 리뷰까지는 필요 없고, 다만 책 내용을 꼭 기억 해 두시길.

3) 언어영역:

ⓐ 디딤돌 문학은 ‘문학자습서 상/하’ 와 ‘교과문학 1300제’, 이렇게 두 가지가 검색되어 나왔습니다. 이 둘 중에 정확히 사야 하는 건 어떤 거죠?

- 둘 다 아닙니다. 디딤돌 2006 문학 자습서(전4권) 을 사도록 하세요.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58510741&orderClick=LAG

ⓑ 패싱코드를 일단 구매해 놓고, EBS300제(말씀하셨던 500제는 없었는데 상관없는지..?;;)들도 살 생각입니다. 일단 이 두 가지를 사 놓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럼 공부를 할 때, 어떤 문제집을 먼저 풀어야 하나요? 그리고 최소한 하루에 어느 분량정도는 꼭 풀어야 하나요? (예를 들면 문제 한 개를 푸는 데 둬야 하는 제한시간, 그리고 하루에 풀어야 하는 문제량…)

- 개인적으로는 패싱코드를 먼저 풀어보라고 하고 싶군요. 하루 공부 분량은 소단원 2-3개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문제 한개당 제한 시간은 1분 30초를 절대 넘기지 마시고요.

4) 수리영역: 쎈수학은 일단 가지고 있고, 올플을 살 생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몇 가지 질문드릴 사항들이 있습니다.

ⓐ 스케줄을 보면, 쎈수학부터 먼저 완전히 다 풀어놓고 그 다음에 자이스토리나 올플 등의 문제집으로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요…
쎈수학을, 2시간 30분 내라는 시간 하에서, 하루에 문제를 얼마나 푸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아무리 빨리 해도 B코너의 10개 유형 분량 내외의 빠르기밖엔
풀어나가기가 힘들던데… 이미 6월모의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너무 늦지는 않을지…
(아, 어차피 지금 상황엔 모의고사 성적을 신경쓰는 게 이상할까요 ;ㅅ;)

- A코너는 쉽게 풀릴테니 하루에 끝내고, B 코너는 이틀에 끝낼 수 있도록 하세요. C코너는 일주일에 하나 쯤 끝내도록 하시구요. 6월 모의고사 까지 그래도 해보는겁니다. 일단은 ‘예상 성적’에까지는 신경을 쓰지 마세요. 그래 보아야 공부에 도움될 것이 없습니다.

ⓑ 최근 문제를 풀어가면서, 저의 수학10가/나에 대한 개념이 약간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분명 작년에 제대로 정리를 해 놨는데, 그동안 수1에만 신경을 쓰다보니까 상대적으로 소홀해진 느낌입니다. 예전에 공부를 하면서, 수학 10은 문제를 푸는 기본적인 기교를 가르쳐주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저의 경우, 수학10을 다 잊어버렸다기보다는, 대부분은 지금까지 문제를 풀어온 감 덕분인지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 단지 뭔가 머릿속에서 달아날락 말락하고, 비례식과 관련된 부분은 거의 까먹었다시피하는 그런 기분;; 때문에, 언젠가 한 번 빠르게 복습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수학10과 관련된 책은 완자 교재와, 고입 예비교재로 나온 좀 콘사이스한 버전의 입문서(‘한 번만 읽으면 확잡히는 수학’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 스케줄 자체가 좀 빡빡한 편이라, 수학10을 언제, 어느 정도 수준으로 확인을 해놓아야 할지를 가늠하기가 힘든데… 석지훈님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셨나요?

- 수학 10은 틈틈히 보라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네요. 사실 고3때 제 경우 수학 10-가,나는 그래도 완전히 암기하다시피했습니다. 수능 수리영역 준비를 하면서 시간을 굳이 내면서까지는 수학 10-가,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 쎈수학을 보면 문제유형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 이것들을 한 단원을 다 끝내고 나서… 이 유형들을 차트 비슷한 형식으로 만들어서, 대표문제와 함께 한 번 정리를 해 두어 복습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봤는데, 어떨까요? 혹시나 이랬다간 너무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고, 다른 학생들도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해서… 그냥 무턱대고 해버렸다간 후회하게 될 것 같아;ㅅ; 좋을지 혹은 별로일지에 대해 질문을 드립니다. 쎈수학은 유형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는데… 여기서 별도의 brush-up없이, 이걸 그냥 풀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유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되나요? 혹은 복습을 하기 위해서라도, 거기에 나와있는 각 유형당 대표문제들은 빠르게 다음 복습 때 다시 풀어봐야 하나요?

- Brush-up은 그냥 당연한 것 아닌가요? 오답노트 얘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만. 밑의 질문들까지 한꺼번에 총괄해서 얘기하면, 일단 날 잡고 한차례 복습을 하지는 말고, 쎈 수학 푸는 스케쥴 동안 대표문제들을 재검토하길 바래요. 오답노트는 당연히 꼭 만들어야 합니다. 올플보다는 자이스토리를 먼저 하는게 좋을 겁니다.

5) 사회탐구

ⓐ 완자와 패싱코드, 자이스토리를 사야 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한 과목당 1시간의 공부시간이 주어지면… 이 세 가지의 교재를 어떤 비중으로 이용해야 좋을까요? 제 말은… 그 1시간 중에서 일부 시간은 완자로 일단 개념을 정리하고, 나머지 시간에 풀어야 할 문제집은 패싱코드인가요, 자이스토리인가요, 혹은 패싱코드와 자이스토리 둘 다 인가요?

- 완자와 패싱코드를 일단 같이 보고, 자이스토리는 조금 뒤에, 두 책을 반 이상 끝내놓고 풀기 시작하세요. 일단 나는 그렇게 했습니다.

ⓑ 이제 책을 새로 구비하면, 자연스럽게 바뀐 교재로 공부를 시작하게 될 텐데… 이미 알고 있는 과목(국사, 근현대사, 한국지리)은 완자로 몇 단원 정도를 체크하고, 그 분량만큼의 문제집을 풀어나가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아직 잘 모르는 과목(사회문화)의 경우에는?
- 일단 앞의 세 과목은 그렇게 하시고, 사회문화는 기존 EBS부터 푸신 뒤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길.

ⓒ 사회문화를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사회적 상식들에 대한 질문들이 많으면서도, 그것들을 다른 곳에서보다 외울 것이 적은 분량의 용어들로 설명을 해 나가는 것 같다는 거였는데요… 구체적으로, 사회문화를 공부하면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파트들은 어디어디가 있나요? (예를 들면 근현대사에서 구한말과 일제시대 분량이 많이 나오는 것처럼, 그런 파트)
- 사회문화는 어느 한 부분에 집중되어 나오는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골고루 나온다고 하면 얘기가 맞겠죠.

(패싱코드 국사가 없으면 수능완자로 대신할 것. 국어는 현대시문학-고전-현대산문)

Above is the email I got from Seok. He was in a bad mood then and preferred to make his reply short and brief. The bookstores didn’t carry PASSING CODE: Korean History, so I phoned him to ask if Suneung Wanza can be an okay alternative. He said yes. I asked one more question on which order I should study Korean Literature in. The answer was like Modern Poetry->Old Classics->Modern Prose.

Perhaps a painful lot of scrolling.

Posted in School by Xav on May 14, 2009

I just sent Seok a long email on how to carry on the schedule he formed for me. Right now I’m expecting his reply so bad.

 

전화로 말씀드린 내용 이외의 잘문들입니다.
3일동안 그럭저럭 스케줄을 따를 수 있었는데, 한 가지 장애물은 책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교재가 구비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라
뭔가 공부를 하는 내내 나사가 삐걱거린다는(?) 느낌을 계속 받아서… 주로 ‘어떤 책’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것저것을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여기서 어떻게 이용하느냐 하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하루에 얼마만큼의 분량을 공부하고, 한 과목 내에서 이미 사놓은 여러 책들을 어떤 순서로 공부하느냐’ 하는 건데요… 그 외 직접 면담했던 내용 중에서 몇 가지 메모하지 못했던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Pardon lots of scrolling…

1) 9월말부터 주말 스케줄을 평일 스케줄과 동일하게 하라고 이야기해주셨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평일 스케줄의 거의 마지막에 있는 독서시간과 쉬는 시간을 없애야 된다고 하셨죠?

2) 서연고대 필독도서는 금전적 이유상 도서관에서 빌려읽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지금의 스케줄은 일주일을 모두 밤6시30분까지 쉬는시간없이 공부하는 거라서… 주말에는 5시에 닫고, 설령 평일 스케줄 중에 그나마 시간이 비는 6시30분부터 7시30분에 갔다오려고 해도… 도서관 자체가 좀 먼 거리에 있어서 한 번 가는 데만 1시간 가까이가 걸리다 보니, 적어도 일요일만은 어떻게 시간을 비워놓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데, 과감하게 일요일의 스케줄에는 수정을 가해야 할까요?

그리고 필독도서를 읽고, 특별히 책 리뷰같은 건 쓰지 않아도 되죠?

3) 언어영역:

ⓐ 디딤돌 문학은 ‘문학자습서 상/하’ 와 ‘교과문학 1300제’, 이렇게 두 가지가 검색되어 나왔습니다. 이 둘 중에 정확히 사야 하는 건 어떤 거죠?

ⓑ 패싱코드를 일단 구매해 놓고, EBS300제(말씀하셨던 500제는 없었는데 상관없는지..?;;)들도 살 생각입니다. 일단 이 두 가지를 사 놓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럼 공부를 할 때, 어떤 문제집을 먼저 풀어야 하나요? 그리고 최소한 하루에 어느 분량정도는 꼭 풀어야 하나요? (예를 들면 문제 한 개를 푸는 데 둬야 하는 제한시간, 그리고 하루에 풀어야 하는 문제량…)

4) 수리영역: 쎈수학은 일단 가지고 있고, 올플을 살 생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몇 가지 질문드릴 사항들이 있습니다.

ⓐ 스케줄을 보면, 쎈수학부터 먼저 완전히 다 풀어놓고 그 다음에 자이스토리나 올플 등의 문제집으로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요…
쎈수학을, 2시간 30분 내라는 시간 하에서, 하루에 문제를 얼마나 푸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아무리 빨리 해도 B코너의 10개 유형 분량 내외의 빠르기밖엔
풀어나가기가 힘들던데… 이미 6월모의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너무 늦지는 않을지…
(아, 어차피 지금 상황엔 모의고사 성적을 신경쓰는 게 이상할까요 ;ㅅ;)

ⓑ 최근 문제를 풀어가면서, 저의 수학10가/나에 대한 개념이 약간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분명 작년에 제대로 정리를 해 놨는데, 그동안 수1에만 신경을 쓰다보니까 상대적으로 소홀해진 느낌입니다. 예전에 공부를 하면서, 수학 10은 문제를 푸는 기본적인 기교를 가르쳐주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저의 경우, 수학10을 다 잊어버렸다기보다는, 대부분은 지금까지 문제를 풀어온 감 덕분인지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 단지 뭔가 머릿속에서 달아날락 말락하고, 비례식과 관련된 부분은 거의 까먹었다시피하는 그런 기분;; 때문에, 언젠가 한 번 빠르게 복습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수학10과 관련된 책은 완자 교재와, 고입 예비교재로 나온 좀 콘사이스한 버전의 입문서(‘한 번만 읽으면 확잡히는 수학’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 스케줄 자체가 좀 빡빡한 편이라, 수학10을 언제, 어느 정도 수준으로 확인을 해놓아야 할지를 가늠하기가 힘든데… 석지훈님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셨나요?

ⓒ 쎈수학을 보면 문제유형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 이것들을 한 단원을 다 끝내고 나서… 이 유형들을 차트 비슷한 형식으로 만들어서, 대표문제와 함께 한 번 정리를 해 두어 복습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봤는데, 어떨까요? 혹시나 이랬다간 너무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고, 다른 학생들도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해서… 그냥 무턱대고 해버렸다간 후회하게 될 것 같아;ㅅ; 좋을지 혹은 별로일지에 대해 질문을 드립니다.
쎈수학은 유형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는데… 여기서 별도의 brush-up없이, 이걸 그냥 풀어나가는 것만으로도 유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되나요? 혹은 복습을 하기 위해서라도, 거기에 나와있는 각 유형당 대표문제들은 빠르게 다음 복습 때 다시 풀어봐야 하나요?

ⓓ 다른 문제집을 풀기 전에, 쎈수학의 대표문제들을 날을 잡아 다 한 차례 복습을 하고 난 뒤에 풀어야 하나요, 아니면 그런 건 다 생략하고 다른 문제집으로 넘어가야 할까요?

ⓔ 쎈수학을 풀 때, 오답노트는 여러 번 복습을 거친 다음에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면 속도를 위해, 한 번 다 풀고 난 다음에 만들어야 하나요? 혹은 오답노트를 쎈수학을 풀 때 꼭 만들어야 하나요? (아무래도 틀리는 문제가 좀 많이 여러 개가 나올 경우가 걱정이 됩니다만…)

ⓕ 쎈수학을 다 풀었으면 자이스토리로 넘어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올플 문제집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을까요?
(난이도상 자이스토리가 나으려나… 하고 막연히 생각은 하고 있지만 ;ㅅ;)

ⓖ 쎈수학을 풀다 보면, C부분에서는 굉장히 어려운(다른 의미로, ‘시간과 사고력을 엄청나게 소요하는’)문제들이 대거로 나오기에 시간이 그만큼 지체가 될 것 같습니다. C부분을 풀 때도, 짧은 시간내에 못 풀 것 같으면 그냥 넘겨버리는 time pressure의 원칙을 지켜야 하나요… 아니면 보통 섹션 A나 B의 한 문제를 풀 때보다는 약간 더 긴 시간을 투자해 봐도 괜찮나요?

수리영역에 있어선, 아무래도 쎈수학을 다 풀고 나서 다시 한 번 질문을 드리게 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수학공부에 관련된 여러가지 방법들을 다 시도해봤지만 뭔가 ‘(최소한으로 해야될 개념체크를 빼 놓고도) 문제집만 냅다 풀어서’
대학에 가버린 애들보다도 효율이 떨어졌던 게 사실인지라, 석지훈님께서는 수능을 미리 겪어본 경험자… 이시기에, 좀 질문이 길어져버렸네요 ;ㅅ;

5) 사회탐구

ⓐ 완자와 패싱코드, 자이스토리를 사야 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한 과목당 1시간의 공부시간이 주어지면… 이 세 가지의 교재를 어떤 비중으로 이용해야 좋을까요? 제 말은… 그 1시간 중에서 일부 시간은 완자로 일단 개념을 정리하고, 나머지 시간에 풀어야 할 문제집은 패싱코드인가요, 자이스토리인가요, 혹은 패싱코드와 자이스토리 둘 다 인가요?

ⓑ 이제 책을 새로 구비하면, 자연스럽게 바뀐 교재로 공부를 시작하게 될 텐데… 이미 알고 있는 과목(국사, 근현대사, 한국지리)은 완자로 몇 단원 정도를 체크하고, 그 분량만큼의 문제집을 풀어나가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아직 잘 모르는 과목(사회문화)의 경우에는?

ⓒ 사회문화를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사회적 상식들에 대한 질문들이 많으면서도, 그것들을 다른 곳에서보다 외울 것이 적은 분량의 용어들로 설명을 해 나가는 것 같다는 거였는데요… 구체적으로, 사회문화를 공부하면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파트들은 어디어디가 있나요? (예를 들면 근현대사에서 구한말과 일제시대 분량이 많이 나오는 것처럼, 그런 파트)

……그 이외는 지금으로써는 딱히 생각나지 않네요. 거의 주마등에 가까울 정도로 이 질문 저 질문이 공부를 하면서 계속 떠오르던지라, Filofax 한켠에 그때그때 메모해놨던 걸 토대로 질문들을 적었습니다.

다시한번 스크롤의 압박에 죄송합니다… ;ㅅ;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또 다른 질문이 있으면, 미리 전화로 이야기드린 뒤에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Again, on the move AROUND THE CLOCK.

Posted in School by Xav on May 10, 2009

I went out to see Seok at a Paris Baguette by the subway station. We discussed how I should form my own timetable, and other tips and principles in studying Korean Literature, Math, and Social Studies―everything I need to work at for the admission exam due in November. He even cared to note down all his advice full on four pieces of his scratchpad. Their letters in pencil smudged while I was carrying them in my bag, so I’m typing the text on this thread for better preservation. It’s in Korean.

 

§ Piece 1 §

<시간표>

▶ 평일 시간표

AM 8:00~12:00  집안일&Blunch

PM 12:00~1:00  비문학 (take turns with 문학 as the day changes)

1:00~2:00 문학 (take turns with 비문학 as the day changes)

2:00~3:00 (사탐 중 택일)

3:00~3:30 외국어영역

4:00~6:30 수학

6:30~7:30 저녁 내지 집안일 못다한 것

7:30~8:30 한국지리

8:30~9:30 사회문화

9:30~10:30 국사 (take turns with 근현대사 as the day changes)

10:30~11:30 근현대사 (take turns with 국사 as the day changes)

11:30~12:00 운동

12:00~1:00 skimming & note-taking(머릿속으로만 skimming 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으며, 공책을 하나 준비하여 거기에 간단한 키워드든 문장이든 노트테이킹을 해 놓는다. 기억용량에 한계가 있는 경우는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머리가 기억해낼 수 있는 최대치까진 적어놓는다. 나중에 이 노트가 상당히 쓸모있어지는 때가 온다.)

1:00~2:30 Reading (하루 한 권씩은 꼭 읽는다. 인터넷에 보면 서연고대 필독목록 책들을 각각 100권씩 해서 300권을 수록한다. 이 중에서 문학작품 빼버리고―줄거리는 정리해놓되―과학도서 빼버리고 하면 나머지 170권에서 180권이 남는데, 이걸 읽는다.)

2:30~3:00 Free time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간. 인터넷을 이용할 수도 있고, 별개로 이미지메이킹을 할 수도 있을지도)

이탤릭체로 표시된 부분은 9월말부터는 지워버리고, 그냥 새벽1시에 잔다. (This one with a strikethrough was not clarified if it’s at the end of Septemberm or October. It’s no big deal for now because for three days, I’m going to follow the full timetable―from 8:00 am to the next 3:00 am―for a trial. I need to ask him three days later.)

▶ 주말

토요일엔 AM8:00~PM6:30까지 평일과 같다. 그 뒤에는 다음 또는 네이버에서 논술대비 카페 중 가장 공신력있는 곳을 찾아서, 학년, 시험유형별, 대학 등을 모두 뽑아 주제에 맞추어 일단 컴퓨터로 글을 쓴다(육필 연습은 여름 후반기에 한다). 다만 모범답안은 아직 절대 다운받지 않는다.

일요일엔 AM8:00~PM6:30까지 평일과 같다. 이 때 출제의도를 포함한 모범답안을 비로소 다운받고, 직접 그 두 가지를 토대로 첨삭을 해 본다. 어려움을 느끼면 메일로 의뢰한다.

9월말부터는 주말 계획은 지워버리고 평일날 계획대로 그대로 한다.

 

§ Piece 2 §

과목별로 필수로 외워두다 못해 세뇌되어야 하는 것들:

국사와 근현대사는 굉장히 출제범위가 골고루인 편이라, 국사 뒷부분의 문화와 근현대사 518 이후 부분을 제외하고는 완벽하게 외워야 한다.

①국사 : 옥저, 동예, 부여 등 삼국시대 이전의 국가들의 위치를 묻는 지도문제가 나오므로, 지도를 달달 외워놓는다. 문화 문제는 굉장히 비중이 적다고 봐도 무방하며, 거의 4년마다 한 번씩 나올 정도다.

②근현대사 : 1920년대 항일 의병들의 위치(북로군정서, 서로군정서 등등)를 지도로 달달 외워놓는다. 조선말기에서 2~4문제정도 나오고, 대한제국 및 일제시대 부분에서 14~15문제, 해방이후 1~3문제.

③한국지리: (기후: 계절풍의 일기도) (지형: 산맥도) (산업: 7개 공업지역 위치와 각각의 특화된 기능들) (인구: 그래프와 인구이동) (국토개발: 1~4차 계획의 특징을 모두 그냥 암기한다) 참고로, 북한 관련이라던지 토양 분포도라던지, 끝의 대단원 부분이라던지 하는 것들은 시험에 잘 나오지 않는 부분들이다.

④ 사회문화: (Its study is beginning this Monday, so he’s going to give me advice three days later.)

메가스터디에서 3월 모의고사 등급컷을 1~8등급까지 잘 봐둔다.

문제를 풀 때 타임프레셔를 주는 방법을 연습하라.

필수사항: 자이스토리 언어 3개, 수리 하나, 외국어 하나, 사회탐구 4과목서 다 산다. EBS 사회문화를 시작하면서 한꺼번에 구입할 것.

제2외국어는 그냥 French. (He said it’d be okay if I brush up just a day before the D-day. It seems a little too risky however because I’ve barely skimmed through its grammar textbook so far. Maybe I’ve got to get on with it as November kicks in.)

탁상용 달력을 하나 구입하여 거기에 오늘의 할 일과 분량을 미리 메모해두고 그대로 따를 것.

 § Piece 3 §

어떤 문제집을 살 것인가?

언어영역: 즐겨찾기(시, 산문 등으로 분류되어 있는 점이 좋다), 두산동아 패싱코드 #번호 되어 있는 건 다 사놓는다. “넘기는 큰 문제집” 3개쯤은 사 놓아야 한다. EBS 500제와 여름방학 파이널 교재도 산다. 학습순서는, 즐겨찾기와 두산동아 패싱코드로 평소에 공부하며, 1)넘기는 문제집 2)EBS순으로 공부한다.

수리영역: 쎈수학과 올플을 산다. 넘기는 문제집은 최대한 많이 사는데, 문제집을 고르는 조건은 2점,3점,4점처럼 문제 배점이 잘 표시되어 있는 형식의 시중 수능 문제집이면 뭐든 괜찮다.

사탐영역: 패싱코드#번호 시리즈는 모두 산다. 완자 4권(최상의 기본서)과 자이스토리를 산다. 단, 누드교과서는 그냥 학교 교과서와 다를 바 없을 정도로 내용이 부실하므로 사 놓았으면 그냥 버리는 편이 차라리 낫다.

이렇게 하면 25만원 정도가 들 것이다.

§ Piece 4 §

논술 준비 : 원고용지 쓰는 법은 필수로 익혀야 한다. 만일 여기에 하자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면 보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기 때문이다. 원고용지 쓰는 법은 인터넷에 나온다.

책은 연고대 추천도서를 읽기 바람.

Another fragment

Posted in Fragments by Xav on May 8, 2009

I sometimes come to an idea if the so-called elite tend to run times more brutal and imbecile on a corner of their brains. Maybe intellect doesn’t bespeak one’s common sense?

I had a revelation―

Posted in Fragments by Xav on May 8, 2009

If you’d like to distinguish all the different “image groups” in a sentence or in a real-life situation, you need to learn how to look through a perspective of “documentary director.”

Even Kim Myung-gee mistakes my Korean name.

Posted in Odds and ends by Xav on May 7, 2009

Okay, before I say the detail, I need to reveal a piece of my privacy for the record. I’m a born-and-bred resident in South Korea, which means my name is also Korean. The ID card I was issued in January 2008 has my Korean name at birth, which exactly reads 이승한(Seung-han Ee). I have no complaints about the surname, but the first name. People often confuse my name with 이승환, a well-known Korean singer who has long been active from the ’90s. As you may notice, the only difference is ㅗ added on the 한. Easy to get mistaken for sure. I went so far as to experience hundreds of document typos concerning my name by City Hall. And this time, the IME instructor I once mentioned in one of the previous threads, did the same slipup. Unexpected, so kinda ridiculous. Here’s the very evidence:

우리의 주위에는 영어에 대한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단어서부터 문법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영어를 좀더 쉽게 해 주겠다고 말하는 것들이죠.

그것들은 이른바 좀더 영어를 더 일찍 더 많이 한 사람들이 영어 속에서 찾아낸 일정한 규칙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그 규칙들을 영어 속에서 찾아내면서 영어의 재미를 느끼게 되고, 영어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하나하나 실질적으로 느껴갔던 것이었고, 그래서 영어를 잘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정리 해 놓은 규칙들이 우리에게는 좀더 쉽게 영어를 접하게 할 수는 있을지라도 우리가 영어를 잘 하게 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거나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어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영어 자체에 들어 있는 갖가지 규칙들을 보물찾기 하듯이 스스로 찾아 가면서 영어 속에서 끊이지 않는 흥미와 재미를 느껴야 하는데 이미 찾아 놓은 규칙들 즉 문법만 익혀서 영어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영어에 흥미를 느끼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 보물찾기를 하는데 보물을 일일이 찾아서 준다면, 그 보물찾기가 재미 있고 기억에 남을까요?

영어는 보물찾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승한 님처럼 던져진 영어 문장 속에서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하나하나 새로운 규칙들을 찾아 내 가면서 아! 이렇구나.. 저렇구나.. 영어는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영어실력이 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영어를 익히면서 미리 찾았던 보물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모두 한꺼번에 드릴수도 있지만 그건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즐겁고,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만들어 내는 이미지 자료 안에 그 동안 제가 찾아 냈었던 영어의 보물들을 하나하나 넣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좀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놓았으니 여러분들은 제가 들인 노력 보다 훨씬 적은 노력으로도 영어의 보물을 찾아 내시는 즐거움을 맛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아는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에서 스스로 보물을 찾아 낸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승환님도 이메를 통해서 영어에 숨어 있는 갖가지 보물들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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